뉴스 사진
#토하젓

일하게 제 입맛을 당긴 건 토하젓이 전부 이었습니다.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굳이 이 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그나마 만족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추광규2012.10.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