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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억조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이 15일 부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국회 환노위 국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날 "불법파견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현대차는 이날 비정규직노조 조합비 통장을 가압류했다

ⓒ정민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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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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