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 기림비를 건립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펠리세이드팍시 시장 일행이 11일 창원대를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난 뒤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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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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