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사의 두 거장 PD, 김재형(좌)과 이병훈(우). 김재형 PD는 2011년 타계했으며, 이병훈 PD는 현재 MBC <마의>를 연출 중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