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오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남영동1985>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고문기술자 역을 맡은 배우 이경영이 촬영내내 행복했다고 말하자 배우 명계남이 주먹으로 때리려는 시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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