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저녁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서 영화<자칼이 온다>의 배우 송지효와 김재중이 포토타임을 갖는 모습을 많은 팬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이정민2012.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