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 워>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서 써니 럭 감독과 렁록만 감독, 배우 양가휘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