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름다운 조우

정혜진의 '달'. 둥근 달에 강강술래를 연상시키는 안무, 춘향전(가운데 붉은 옷, 김지영) 같은 남녀간의 사랑이 한국무용과 발레의 접목으로 잘 표현되었다.

ⓒ문성식 기자2012.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