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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생태 모임 '느티나무'

한때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이기도 했던 명인씨의 자작곡 '붉은 거북이'라는 듣기 좋은 노래를 시작으로 저마다 한곡씩 뽑아내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냈습니다. 두부 맛은 못 봤지만 사람 사는 맛을 보았던 날이었습니다.

ⓒ송성영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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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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