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장면 중. 개콘의 '풀하우스'를 패러디해 자본주의의 또다른 독재를 경험하는 북한출신 가족의 소외를 코믹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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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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