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승용차 생산라인에서 노동자들이 부품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주간연속 2교대가 시행되면 새벽 1시10분에 일을 마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퇴근문제가 막막하다
ⓒ권우성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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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