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문 기사에 대해 "범인의 얼굴을 확 벗겨 버렸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책임을 범인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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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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