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14년이 지난 이후, 유인하가 성인이 되어서야 채영랑은 화재 사건 당시에 유지호를 구한 이유를 비로소 밝힌다. 그리고는 유지호에게 미국으로 가지 말고 한국에 남아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한다.

ⓒSBS NeTV 화면캡쳐2012.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