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메트로 31주년 기념식에서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원우영 선수와 함께 뛴 선수와 이병남 감독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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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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