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세영이가 과잉치 발치를 위해 잇몸(입 천정)을 절개한 후 발치 후 실로 꿰매고 있다.
ⓒ윤태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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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