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읍내동 회덕향교 진입로에 위치한 폐지압축장. 이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악취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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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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