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빅>에서 길다란(이민정)은 교무실에서 늘 몸을 웅크린채 '죄송합니다'는 말을 하곤 한다. 길다란에게 교감은 대놓고 "기간제 교사 재계약이 힘들거 같으니..."라며 대놓고 재계약을 운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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