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백남준 사진. 에릭 안데르시 아카이브 컬렉션.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어디 거칠 것이 없는 그의 패션이 백남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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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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