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골프장 보셨나요?
기이한 형태의 강릉CC 조감도. 노란 선 안이 공사 현장 부지. 가운데 노란 선 안으로 움푹 들어간 곳에 일부 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다. 주택이 골프장과 겨우 십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마을 주민들은 골프장이 완성되면 골프공이 수시로 집 안으로 날아들 형편이라고 말하고 있다.
ⓒ녹색연합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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