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정진후 통합진보당 의원이 '5.16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의 역사관을 조롱하듯 5.16에 대한 성격규정을 3지선다형으로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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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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