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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

그는 광주 광산노인복지관장으로 '파견 됐다'고 말한다. 도농복합형 복지모델을 연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그는 언젠가 아파트 밀지형 복지공동체 모델에 도전하고프다. 늘 현장에서 꿈꾸고, 늘 현장에서 도전하는 그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최성욱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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