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제8회 제찬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현장.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동욱과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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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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