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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군복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남성들에게도 출입증을 발부 해달라며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도서관 내부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Navy Seal' 이라고 새겨진 미군 군복 복장을 걸친 70대의 한 노인은 자신이 짚고 있던 목발로 남성연대 회원들을 위협하면서 '돌아가라'고 외치면서 상호간에 한동안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추광규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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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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