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피겨 유망주 김해진, 박연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김연아,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 곽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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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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