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우 씨의 블랙마토 시설하우스. 1미터 간격으로 양액재배 시설이 돼 있다. 그 사이사이에 대추토마토를 심어 재배면적당 많은 수확량과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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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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