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마을시집 ' 소 너를 길러온지 몇해이던고'에 실린 지현양의 시를 안도현시인이 같이 읽고 있다. 지현양의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묻자 시인은 창작 동시 '국수가 라면에게'를 읽어준다. '너 언제 미용실가서 파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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