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에서 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를 재조사해온 진상조사특위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기에 앞서 회의 진행 공개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유성호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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