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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상인대회 사회를 맡은 한원찬 수원유통연합회 공동대표가 "지난 3일 오후에도 대상베스트코 수원지점은 내부공사 중이었고, 1차 상인대회가 열린 5일에는 간판조차 없다"며 관련 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한영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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