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주대 비전대 청소노동자파업

총장실을 점거한 이후, 조합원들에은 이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총장이 버린 총장실의 책상위에는 명패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총장의 명패와 나란히 자리한 조합원들의 화장품이 기묘한 현실만큼이나 어색해 보인다.

ⓒ안소민2012.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