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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화마에 휩싸인 채 무너지는 망루. 어떤 정부가 들어서느냐에 따라 용산참사와 쌍용자동차는 반복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오는 12월 대선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다.

ⓒ연분홍치마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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