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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입창

전·의경 징계입창자 추이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경찰소속 전·의경의 경우 징계입창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는 이유로 "대원수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구타나 가혹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엄정히 사법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군 인권센터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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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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