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보드 쇼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빅오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 사진은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플라이보드 쇼로, 연기를 펼치는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왔다는 데미안. 여수엑스포에서 이 공연을 보지 못한다면 후회할 정도로 완벽한 쇼라 할 수 있다.
ⓒ정도길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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