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차형사

형사 영화에 늘 등장하는 폭력. 이 영화엔 선혈 낭자한 폭력신이 없다. 영화 속 모델의 포즈가 난투극을 대신한다.

ⓒ<차형사>2012.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