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의 하나인 낙동강사업 3공구의 부산 삼락지구다. 사람들이 강물이 흐르는 곳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이 나 있는데,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도 벌여야 한다. 둔치에 쓰레기가 쌓여 있고, 녹물이 흐를 것으로 보이는 선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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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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