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펑쓰의 건축물들. 절벽에 매달려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이하다. 난간에 서서 내려다 보면 아찔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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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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