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25일 끝내 사퇴를 거부한 비례경선 후보자들에 대해 제명 절차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뒤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