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희망식당

희망식당의 주방장 신동기씨

주방장 신동기씨는 "2010년 겨울, 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아찔한 기억을 떠 올렸다. 쌍용자동차 희망텐트에서 한 번에 곰탕 1300인 분을 끓인 능력 때문에 희망식당에서 일하게 됐다.

ⓒ강민수2012.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