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MBC 아나운서(왼쪽)와 최대현 아나운서(오른쪽)가 7일 조합에 탈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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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