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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양

어른들이 말씀하셨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우리 둘째 딸은 유난히 새까만 눈동자 때문에 '머루양'이란 애칭이 있다. 또한 '엄지뉴스'에 종종 등장하다 보니, '엄지아가'로 통하기도 한다.

ⓒ유창재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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