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추모 분향소가 설치된 가운데, 3일 낮 파업을 벌이며 수익사업으로 한우를 판매중인 국민일보노조가 준비한 한우 요리로 언론노동자들과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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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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