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 교인 2000여명은 지난해 11월 7일 부평구청 앞에서 청천동 종교시설 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부평구가 편파적으로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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