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슈퍼디바> 16강 기자간담회에서 32강에서 신발을 벗고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불렀던 장은주씨가 신발을 벗어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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