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7호선 모습.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4.12)되기 전 붐볐던 도로가 이렇게 한산하다. 사진은 4월 26일 오후 5시 촬영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