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히말라야 등반

가이드 솜. 옆에 보이는 깃발들은 등반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네팔의 풍습. 뒤에 보이는 산이 마챠푸챠레 산으로 네팔인들은 신성시 여겨 절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다.현지인들은 쉬바 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 십여년 전 헬기가 상공으로 날다가 추락했는데 지금도 못찾았다고 한다. 가난한 솜은 한국에 와서 노동자로 일해 돈을 버는게 꿈이다

ⓒ오문수2012.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