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피 버스데이> 촬영 당시 임필성 감독의 모습. 영화는 2006년 일부를 작업했고 2011년이 와서야 나머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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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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