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필성

영화 <헤피 버스데이> 촬영 당시 임필성 감독의 모습. 영화는 2006년 일부를 작업했고 2011년이 와서야 나머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

ⓒ임필성2012.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