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싹이 한 뼘이 난 감자를 나르고 있는 이 소년은 몇 개월만에 자신이 심은 감자가 10배로 불어나 있는 것을 보고 농사꾼이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