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 중인 시민사회와 재야 원로인들
각 시민사회 대표와 사회원로 80여 명이 '쌍용자동차 사회적 타살'을 구탄하는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이명옥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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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