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실시된 수원지역 제19대 총선 결과 야권연대 힘을 받은 민주통합당이 4개 선거구 가운데 수원갑(장안)·수원을(권선)·수원정(영통) 등 3개 선거구에서 승리가 확정적이다. 새누리당은 수원병(팔달) 선거구를 지켜내고 참패했다. 사진 왼쪽부터 당선이 확정적인 이찬열-신장용-남경필-김진표 후보.
ⓒ김한영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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