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9일 오전 대구YMCA강당에서 1000인선언과 100인선언을 통해 야권후보를 당선시켜 여야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대구가 발전할 수 있다며 야권후보에게 관심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노진철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김현기 대구경북지방분권운동 고문, 함종호 체인지대구 공동대표, 정학 참길회 대표
ⓒ조정훈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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