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춘연

이춘연 대표의 사무실은 항상 열려있다. 인터뷰 중에도 후배 영화 제작자가 인사차 들르기도 했다. 회사 주변에 위치한 각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들도 종종 들러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이선필2012.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